보도자료
| 대구 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전액 반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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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6-07-20 15:13:26 | 조회수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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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이어 제10대 의원들도 뜻 모아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상혁)가 구청의 재정적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 당초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비는 7,750만 원이 편성되어 있었으나, 지난 6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9대 의원들이 구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감안해 3,550만 원을 자진 감액한 바 있다.
○ 이어 오늘(7월 20일) 열린 의원 간담회에서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의원들이 남은 예산마저 모두 반납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는 최종적으로 전액 삭감될 예정이다.
○ 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고, 예산을 보다 긴급한 민생 분야에 활용하자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졌다.
○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은 “제9대 의원들이 보여준 뜻을 제10대 의원들이 흔쾌히 이어받아 함께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구의회는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줄여 구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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