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학교폭력 방향과 심각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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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2-11-09 10:32:55 | 조회수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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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아이들이 잘못을 한 후에는 그 잘못을 깊이 반성하여 이 사회에서 큰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아이들은 친구들과 한 아이를 놀렸다고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처분을 받고 크게 뉘우치고 깨달아 반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가해자로 한 번 지목되었다고 해서 깊은 반성과 교육 후에도 인권이 묵살당하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죄인취급당하고 쉬는쉬간에는 혹시나 피해학생에 눈에 띌까 엎드려 있어야 하며 동네에서도 피해학생을 피해다녀야 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이건 피해가해 학생들이 화해하고 바른 청년으로 커갈수 있어야 하는데 화해는 커녕 일상회복도 하지 못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되어 결국 자퇴,자살까지 생각하여 전학까지 감수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을 총동원하여 우리아이들을 사회에서 버림받게 하는 어른에게서 우리아이를 지킬수 있는 방법은 전학이라는 최후의 선택이었습니다 우리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일반시민으로써 사회가 학교가 학폭이라는 단어로 잘 커나가야 할 우리의 아이들을 막고 있습니다 상세한 사건 및 현장조사로써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여 반성하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처분과 앞으로 사회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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