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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대구광역시북구 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6월 17일(월)

장  소  특별위원회 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종합심사

  1.    심사된 안건
  2. 1.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종합심사(계속)
  3.    가. 보건소 소관
  4.    나. 신성장전략국 소관
  5.    다. 도시국 소관
  6.    라. 의회사무국 소관

(10시04분 개의)

○위원장 김현주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종합심사(계속) 
    가. 보건소 소관 
○위원장 김현주  의사일정 제1항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전 부서와 신성장전략국, 도시국, 의회사무국 소관 심사 후 14일 심사부서에 대하여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정수 위원님.
허정수 위원  네, 허정수 위원입니다.
  멀리서 오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이영숙 소장님 그리고 각 과 과장님들 날씨가 무더운데 무더움에도 보건소에서 할 일도 많을 거고 소독이라든지 방역 이런 부분에 본격적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할 일이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라고 일단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건강증진과 최신혜 과장님 쪽에 246페이지 보면 2023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에 1억 5,000 정도의 국비 시‧구비 해서 1억 5,000 정도 배정되었는데 이 사업을 들어보니까 아주 사업이 잘 진행되고 집에서 직접 본인이 어르신분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주로 순서를 정해서 스마트워치와 체중계는 기본적으로 나가고 당뇨나 혈압이 있는 분들은 거기에 맞게 지급이 되었다는데요.
  보통 이게 300명 정도 2023년도에 결산 되었다고 하는데 이 좋은 사업이 올해는 더더욱 좋았으면 예산이 더 편성되었을 거고 올해 어떻게 사업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부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작년에 이 사업이 시정되었을 때 어르신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반응이 있었고 결과분도 같이 말씀해주십시오.
○건강증진과장 최신혜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전국 시범사업으로 작년에 공모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진행은 스마트폰 소지자의 어르신에 한해서 그리고 저소득층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지원하는 건강기기를 제공하고 스스로 집에서 걷기라든지 체중측정 삼시세끼 식사하기 물마시기 여러 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이행했을 때 그 앱을 통해서 완료를 했다고 어르신들이 처리를 해주시면 저희 프로그램으로 전송이 되어서 우리가 실행한 사람과 실행하지 않는 사람 구분이 됩니다.
  그래서 실행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가 전화를 통해서나 방문을 통해서 독려를 하고 그렇게 진행하는 사업이고 시작하기 전에 저희가 건강군을 구분합니다.
  허약군이니 전허약군 정상군 건강군 이렇게 구분해서 맞춤형으로 미션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목표 인원이 300명 되었는데 314명 정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그래서 완료를 하셨고 올해는 490명 인원의 목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재는 등록을 해서 550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아주 만족해하시고 내년에 한다고 접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정수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은 얼마 편성되었으며 스마트워치와 체중계 같은 기본적 세트는 비용이 얼마 정도 책정되어 있죠?
○건강증진과장 최신혜  스마트워치와 4종을 지급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입찰금액은 5,200만원 정도 되고 제가 올해 정확한 예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증가해서 2억 정도 됩니다.
  작년에는 1억 3,000 정도 되었는데 올해는 2억 정도 됩니다.
허정수 위원  안 그래도 이 시범사업 자체가 본 위원도 봤을 때 꼭 필요한 사업이고 앞으로도 진짜 소외된 어르신분들은 건강검진도 있겠지만 개인이 직접 집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시범사업 같은 부분은 늘 권장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이 분야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신혜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주  다른 위원 질의하세요.
  질의가 없습니까?
허정수 위원  하나만,
○위원장 김현주  허정수 위원님.
허정수 위원  개인적으로 우리 지역에 보면 마을단위로 옛날 자연부락에 보면 여름철 되면 파리 모기 해충에 대한 부분이 고민이 많으시거든요.
  그전에는 옛날에는 연기 같은 방역체계로 해서 뿌리고 다녔었잖아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우리들은 점막식으로 쭉쭉 뿌려서 하는 방역체계가 골목 안에 들어가게 되면 연기총으로 연막탄을 쏘게 되면 차량에 사람이 다닐 때 사고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고 차에 어떤 도색에 대한 훼손이 간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외부적으로도 지역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우리가 점막식으로 하다가 방역을 하고 가게 되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도 그렇고 다른 구의원한테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왜 우리 지역에는 수풀이 많고 자연부락처럼 이렇게 자연해충이 많은데 방역을 해주지 않느냐.
  그리고 통장님들의 고충들이 더 많으신 것 같아요. 주민들께서 통장님들한테 연락하시니까,
  지금 자연부락에 연막으로 방역을 하는 분들하고 점막으로 하는 방역업체와 비중을 두고 할 때 지금 올해부터 시행할 때는 병행할 수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과장 김연철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연막소독은 시각적으로는 하는 것 같이 보이고 하는데 효과는 적거든요.
  오히려 잔류분무 같은 경우 한번 뿌려놓으면 그 약이 잔류해서 2주간 정도 방역효과가 있는데 그거는 하고 지나가면 주민분들이 했는지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 보시면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연막을 주로 하지는 않습니다.
  민원이나 상황에 따라서 연막을 원하시고 의원님들이나 하면 일부적으로 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거는 연막이 주는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 민원이 바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연막이 필요할 때는 조금씩 하기도 하지만 연막이 주는 아니지만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허정수 위원  알겠습니다. 지역의 상황에 따라서 유동성 있게 탄력성 있게 그렇게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주  질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 이석)

    나. 신성장전략국 소관 
○위원장 김현주  다음은 신성장전략국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영철 위원님.
장영철 위원  예, 장영철 위원입니다.
  신성장전략국 국장님과 과장님들 특히 팀장 직원분들 2023년도 세입세출결산 자료 준비하고 하신다고 수고들 많았습니다.
  신성장전략국은 2년 전에 상임위를 같이 하다가 2년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각 상임위에서 다 다루고 질의하고 했지만 2년 만에 오다 보니까 간단하게 궁금한 거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일자리정책과 페이지 162페이지 상세자료는 630페이지네요.
  중간쯤에 사회적기업 전문인력지원사업 예산이 올해 2억이고 집행이 50%밖에 안 되었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자료 630페이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일자리정책과장 김순래  저희들이 사회적기업을 우리가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해서 선정된 기업에 전문인력에 대해서 1인당 월 인건비를 250만원 정도 지원해주는 그런 내용인데 잔액이 많이 발생한 이유는 시에서 예산 교부할 때 2022년과 동일한 액수를 책정해서 신청했습니다.
  그거는 뭐 때문에 그러냐면 2021년 5월 이후부터 신규기업 참여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신청할 때 한시적으로 이게 지원한 거에 대해서 해지 논의가 있어서 그러면 전년도와 동일하게 2022년도 말 기준으로 저희들이 예산 신청을 시에서 했습니다.
  2023년도에 지원해주는 기업 중에 기간이 도달해서 그런 기업도 생기고 그래서 또 지원한도연차에 도달하지 않는 참여 기업 중 1개소가 3개월 전문인력을 미고용한 이런 사례도 있어서 집행잔액이 저희들이 예상한 거보다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국비와 시비 받아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최대한 많이 사용하고 지원해주려고 했었는데 그런 사유로 인해서 금액이 많이 남은 그런 내용입니다.
장영철 위원  2022년도에도 집행은 1억 8,000 거의 집행했었거든요.
  어쨌든 2023년도부터 신규업체를 받지 마라고 했다는 말이죠?
○일자리정책과장 김순래  그렇죠. 2021년 5월 1일부터 신규기업 지원 안 해주고 기존에 지원해주던 업체에서 기간이 도래한 업체가 있다 보니까 지원이 다 중단되고 그래서 금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장영철 위원  보조금이 50%밖에 안 남고 어차피 기업 육성하고 전문인력 해서 하는데 예산이 많이 남겨서 반납하다 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여쭤본 건데 그런 사유였군요.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민생경제과 과장님, 사실 민생경제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항상 열일하시고 최근 들어 민생경제과 열심히 하시니까 감사하다는 말씀 항상 드리는데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민생경제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 지역이 농촌지역이다 보니까 민생경제과와 일이 많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171페이지 칠곡시장 이거 중간 정도 하단부에 있는데 칠곡시장 리모델링 지원사업인데 예산은 크지 않습니다.
  6,820만원 되어 있는데 거의 이월되어 있거든요.
  1,500 정도가 이월되어 있는데 6,820에 5,200을 사용하고 1,500 이월되었는데 왜 이월되었는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위원님 질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칠곡시장 상가 리모델링사업은 현대화 사업으로 받은 사업인데요.
  뒤에 보면 옛날에 무보까식당 있던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하고 집행잔액이 1,500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이거를 반납하고자 하니 상인분께서 공건물과 무보까 건물 간 공간이 떨어져 있습니다.
  거기 보면 경사로 설치라든지 본관 건물과 뒤에 무보까식당 이동이 용이하니까
문짝도 설치하고 이런 부분 추가사업을 실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1,500만원 정도를 이월했고 올해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장영철 위원  사실 저도 그 얘기를 들어서 여쭤본 이유가 어차피 보조금 받아서 했으면 사실 그 사업 쓰고 이거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 같으면 당연히 보고 후에 나머지는 반납해야 되겠죠.
  하지만 어차피 리모델링 사업이고 하면 그거 말고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저희가 보조금 지원 받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받은 금액은 다른 것도 쓸 수 있으면 다 하려고 하고 웬만하면 반납하는 게 없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민생경제과에 175페이지 하단부에 보면 상임위 있을 때도 맨날 이야기 나오는 게 길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에서 이게 동 참여형 사업 예산이 2,000인데 거의 1,700 반납을 했더라고요.
  이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이 사업은 산격2동에서 동 참여형사업으로 2,000만원을 신청한 사업입니다.
  실제 산격2동 같은 경우 아파트가 많고 산업용재관이라든지 그런 집단시설이 많다 보니까 그때 신청할 당시에 예측이 정확하게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동에 또는 단체에 홍보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여기 중성화사업으로 한 거는 14건밖에 없습니다.
  돈이 남았다고 해서 인근 다른 동이나 산격3동이라든지 4동 원룸이라든지 단독주택은 많은데 쓸 수 있었으면 이 돈을 집행했을 건데 이 돈은 산격2동에서 신청한 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동은 집행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장영철 위원  위에 7,600 예산 있는데 그거는 100% 소진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쉬운 부분이 물론 산격2동에서 동 주민참여로 해서 2,000만원 했지만 웬만하면 동은 참여예산 먼저 집행하고 나머지도 집행하고 하면 효율적으로 했지 않았을까.
  그리고 전체적으로 예산이 없어서 다 못한 건데 동에서 왜 남았는가 싶어서 말씀을 드린 건데 결과적으로 참여예산은 그 동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건수가 별로 없었다?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예, 맞습니다.
장영철 위원  홍보를 열심히 했는데도 그렇습니까?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저희 나름대로, 사실 이 중성화사업 예산이 늘 매년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가장 많이 나오는 데가 전통시장 있는 곳 칠성동이라든지 노원동이라든지, 원룸이 많은 태전동 산격3동 4동 대현동 이런 데 길고양이 문제가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많은데, 저희들도 14건밖에 못해서 안 그래도 저희들이 부단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14건밖에 신청받지 못했습니다.
장영철 위원  하여간 여러 가지 과장님 팀장님 신경썼는데도 불구하고 적은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기타 다른 부분에도 예산 나온 것은 반납 없이 100% 소진될 수 있도록 과장님 팀장님 직원분들 다들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잘 알겠습니다.
장영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허정수 위원님.
허정수 위원  네, 허정수 위원입니다.
  신성장 세입세출결산 자료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다른 방향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와 도시재생 민생경제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 편성을 보면 일자리정책과도 77억 도시재생과가 300억 정도 민생경제과가 180억 정도 예산에 편성되는데요.
  예산 편성된 데를 보면 지역을 나누는 게 아니지만 북구 갑 지역에 예산이 편중이 다 되어 있습니다.
  우리 북구 을 지역에도 보면 도시재생 할 곳이 태전1동 2동 관음동 읍내동에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예산이 작년에도 마찬가지 2022년도 예산도 보니까 북구 갑 쪽에 거의 편성이 되고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쪽 지역으로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이유가 있는지 각 과장님들한테 말씀 들어보고 싶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기욱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은 우리 구비로 편성되는 것뿐만 아니라 국비와 시비가 지원이 됩니다.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기 위해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공모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었고 그중에 선정된 게 대부분 갑 지역에 있고 을 지역은 관음동만 있어서 그렇게 예산이 편성되고 있습니다.
허정수 위원  공모사업 자체를 우리 을 지역에도 공모사업을 만들어서 한번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있지 않겠습니까?
○도시재생과장 김기욱  지금까지 공모사업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데는 대부분 갑 지역이었고 을 지역은 관음동이 처음인데 지금 국가정책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축소되는 형편이라서 향후 저희들이 계속 대상이 된다면 시도는 해볼 의지는 있는데 사업 규모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허정수 위원  제가 질타 질의를 하는 게 아니고 이게 공모사업 자체 준비성 과정에서 예타 타당성 부분도 맞아야 하고 무엇을 하려고 그러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을 하는 게 당연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갑 지역에만 모든 것을 집중하다 보니까 예산 편중성이 제가 3개년도를 봤거든요. 이 신성장에 대한 부분들이 거의 갑 쪽에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 얘기를 하면서 또 다른 예산은 줄어들겠지만 또 다른 사업을 할 때는 지역의 안배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고려해주십사 다음 회계연도에는 이월사업을 할 때는 봐주면 좋겠다 그런 차원이니까 그렇게 얘기를 해주시고 민생경제과에도 한번,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저희 부서의 사업비는 대부분 공모사업입니다.
  크게 치면 28개 전통시장에 대한 현대화 사업이라든지 노후전선사업 이런 사업들이 주입니다.
  대부분 많게는 100억에서 적게는 10억 단위의 사업들이 되는데 시장분포를 보면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유통단지 9개 이렇게 갑 쪽에 몰려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공모가 나면 28개 시장에 신청을 하시라고 안내를 충분히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연유로 해서 편중이 되지 않았나 싶고요.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내용도 저희들 부서에 하는 말씀 동일하지 싶은데 을 지역에 이런 전통시장 있는데 사실 규모가 적고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긴급보수 이런 부분들을 그쪽에 투입하도록 애를 쏟도록 하겠습니다.
허정수 위원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을 세세한 부분을 시장 자체는 우리가 을 지역에 진짜 이렇다 할 시장이 없습니다.
  그러면 시장이 아닌 다른 민생경제과에서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특성화 거리라든지 그리고 골목상권활성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갑도 물론 도와주어야 하고 공모사업도 해야 하지만 을 쪽에는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으로 보상이라는 편중성은 아니겠지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사업도 마련하고 준비해서 지원해준다면 이 예산은 나눠지지 않겠나 생각을 해보고 있거든요. 그렇게 대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잘 알겠습니다.
허정수 위원  일자리정책과도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일자리정책과장 김순래  저희들이 청년놀이터라든지 창업놀이터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해서 조성되었는데 거기에 참여하는 기업이라든지 청년창업가라든지 이런 분들을 어디 갑이나 을 제한두지 않고 공정하게 신청받아서 그렇게 사업을 하고 있고 특히 갑 지역에 3공단이라든지 안경특구도 있고 검단공단 이런 게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런 기업을 대상으로 무슨 사업을 하다 보니까 공단 쪽 관련 예산이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서 세부적으로 안에 공모사업을 한다 사업을 시행한다든지 할 때 참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갑이라든지 을 이런 제한을 둔 그런 건 아닙니다.
  특성상 북구가 갑 쪽에 옛날부터 3공단이라든지 검단공단이 조성되어 있다든지 그런 게 있고 3공단 안에 안경특구가 있다 보니까 예산 편성이 그렇게 된 거지 실제 갑 을 차이를 두려고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위원님께서 오해를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정수 위원  제가 서두에 말했듯이 오해는 아니고 사업할 때 그런 편중성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서 해달라는 거고 혁신전략실 할 때도 청년 일자리 이런 부분도 우리 지역에도 분명히 대구과학대라든지 보건대 대학교가 많이 있으니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청년 일자리에 대한 부분을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거기에 배치를 잘해서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일자리정책과장 김순래  저희들이 작년에 지역사회맞춤형일자리 공모사업 신청을 시에 했었거든요.
  보건대학교 거기에서 자료를 받아서 신청해서 그렇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공모사업이 있으면 직원들하고 최대한 신청해서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정수 위원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북구에서 지역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거 알고 있고 몇 년치를 보니까 예산이 업무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알지만 또 다른 예산이 있으면 을 쪽에 그래도 신경써주시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그런 입장에서 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주시길 바라고요.
  관광과 마지막으로 질의하겠습니다.
  그때 서리지에 중앙 꽃섬에서 예산을 들여서 프리마켓 했었잖아요.
  대개 좋았던 사업인데 그게 멈췄더라고요.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데 어떤 사유로 그랬는지 설명 좀,
○관광과장 김미예  안 그래도 올해 예산 편성 누락된 게 신청했는데 구가 예산 재정상황이 열악해서 본예산에는 못했고요.
  이번 추경에 5,000만원 편성했습니다.
허정수 위원  넣어놓았습니까?
○관광과장 김미예  예.
허정수 위원  작년에는 예산이 얼마였죠?
○관광과장 김미예  3,000만원이었습니다.
허정수 위원  그렇죠? 그때 2,000만원 더 해서 더 왕성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동네 주민들이 워낙 호응도가 좋아서 서리지를 살리고 홍보하는 그런 입지적 조건이 처음으로 시작된 시발점이었거든요.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예결위에 계신 분들이나 우리 위원회에서도 잘해서 서리지를 활성화시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관광과에서 작년 한 해 진짜 이 사업은 잘했다 할 수 있는 사업 관광과니까 말씀해보십시오.
○관광과장 김미예  가장 대표적인 거 작년 6월에 팔거산성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거 그거는 저희 과뿐만 아니라 우리 구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은 일인 것 같고요.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서리지감성마켓, 서리지가 약간 떨어져있어서 그랬는데 작년에 해보니까 2,000명 가까이 아이들과 부모들이 왔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올해는 추경에 5,000만원 신청했는데 사업지를 위원님 아시다시피 서리골천 옆에 차량기지 입구에서 서리지까지 750m 구간에 골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 개발제한사업비 8억을 들여서 하는데 7월 중순에 완료됩니다.
  그 사업장 범위까지 확대해서 서리지감성마켓 할 때 조금 더 활용해서 사업을 해볼까 싶습니다.
  5,000만원 하면 좀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허정수 위원  제 생각이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최우영 위원님.
최우영 위원  신성장전략국 김진호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앞에 허정수 위원님 을 쪽 지역 관심 기울여서 말씀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김기욱 과장님 답변을 좀 잘못하신 것 같아요.
  8대 의회에서도 도시재생사업 선정이 침산 복현 산격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왜 갑 쪽 지역만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느냐 그러면서 을 쪽 지역을 도시재생사업에 포함시키기 위해서 표본조사를 한 결과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있고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이 몇 %가 되는 도시재생사업 선정 요건에 맞는 지역을 찾다 보니까 동호동, 관음동, 매천동에 매남마을 이렇게 선정을 했다가 전략적으로 한 게 관음동이고 매천동은 자체 민간개발 하면서 재작년에 도로 주민들이 해제해달라고 해서 예비지역 해지한 거 맞죠?
  스토리 모릅니까?
  제가 더 답변이 맞는 거 맞죠?
○재생관리팀장 서현주(방청석에서)  맞습니다.
최우영 위원  그런 식의 도시재생사업의 충족요건을 갖추는 부분에서 을 쪽 지역은 해당지역이 별로 없었고 그 부분에서도 8대 의회에서도 상당히 노력해서 관음지역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매남마을은 그 부분에서 자체 개발하기 위해서 해지해달라고 민원이 들어와서 재작년에 해지하는 것으로, 그렇게 아시는 게 어떤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8대 때도 을 쪽 많은 노력을 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팩트예요. 맞잖아요.
  민생경제과에 하나 질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 이렇게 오고 가니까 결산 승인과는 관계 없지만 작년 12월에 팔달신시장 화재가 있었습니다.
  그때 화재의 원인은 노후 전선 문제라고 밝혀졌고 지금 우리 쪽 예산 속에서는 이월되어서 올해 예산집행이 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지난번 화재에서 언론보도의 내용으로는 화재는 12월 27일 났는데 1월에 노후전선을 교체했었다 그렇지만 화재가 왜 또 났느냐 이야기 했을 때 그 화재가 난 점포 같은 경우 대부분의 10평 미만 정도의 지원을 받고 하는 가게의 8배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전체 예산은 하지 못하고 노후전선이나 전등 교체는 하지 못하고 분전반만 교체를 했었다.
  그렇지만 화재의 원인은 노후전선에서 일어났다 이게 언론에도 나오고 저도 현장에 갔을 때 상인들의 이야기가 실제 그랬었어요.
  여기서 지적해보고 싶은 부분은 노후전선사업의 일괄적인 가게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금액이 나가는 건지?
  그러면 큰 가게 같은 경우 앞과 같이 작은 가게에 평균적으로 나오는 금액만 하다 보니까 전선교체라든지 전등교체는 손도 못 대보고 이렇게 되어서 화재가 나지 않았는지?
  진행방법이 노후전선 교체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부담이 있고 하다 보니까 신청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부분도 칠성시장이나 이런 데서 맞았던 부분인데 이러면 일부만 교체했을 때는 전통시장이란 곳에서는 화재는 50% 교체하고 50% 교체 안 되면 확산의 문제가 있었을 때 거의 하지 않은 거와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느냐는 거죠.
  화재 이후의 대응책이라든지 노후전선 교체사업의 진행방법을 바꿨다든지 그런 게 있으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생경제과장 강구윤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지금까지 노후전선사업은 국비사업이 내려오는 사업인데 시장에서 저희들이 공모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전 구간을 다 못 하다 보니 자부담 부담도 있고 그래서 자기들 구간을 설정해서 이 구간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사업비를 신청하게 됩니다.
  그러면 1개 점포에 예를 들어 분전반을 설치한다든지 위에 노출된 어수선한 전선을 해달라든지 그런 것으로 해서 집 당 얼마 정도, 지금까지는 300만원 정도의 보수를 하게 됩니다.
  말씀하셨던 가게는 일반가게보다 창고가 있는 아주 큰 규모의 가게였습니다.
  저희들이 그 가게는 분전반만, 쉽게 말하면 두꺼비집이 있는 그게 2개소 설치되었습니다.
  이게 자부담 10%에 국‧시‧구비 해서 사업이 진행됩니다. 자부담은 10%고요.
  그렇게 되는데 이게 사업비가 국‧시비가 충분하게 지원된다면 시장에 전부 다 두꺼비집이라든지 건물 내에 전선까지 다 그거까지 해야 완벽합니다.
  그런데 위원님 아시겠지만 분전반만 하고 나서 7번 공사하는 업체에서 방문했었습니다.
  분전반만 되다 보니까 계속 차단기가 내려가는 거예요.
  차단기가 내려간다는 거는 전선이라든지 전등이라든지 이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본인들이 자부담을 들여서 수리하고 개‧보수하셔야 되는데 계속 차단기만 올리다 보니까 실제 화재는 듣기로는 건물 내에 있는 전선 쪽에서 스파크가 일어나서 화재가 난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지금 현상에서 보면 최소한 상인들이 원하는 부분만 지원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상인분들이 직접 아니면 건물주가 직접 하셔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그 이후에 1차 2차 해서 행안부에 해서 점검도 많이 했지만 실제 나가보면 시장이 거의 30년 된 시장이 많습니다.
  점검하면 할수록 수리 보수할 데가 나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시장을 하려고 하면 건물주 또 토지자 2분의 1 이상 동의가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되면 현대화 사업이라든지 노후전선사업 이런 데 자부담 10%, 상인회에 내도 되고 건물주가 내도 됩니다. 10% 해서 어쨌든 사업비가 투입되어서 개선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법적으로 상인이 원하든 아니면 우리같이 이런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거를 개선하시오 하면 건물주가 이거를 빠른 시일 내에 보수될 수 있도록 이런 게 법적인 조치가 없이 우리가 계속 나가서 점검하고 있지만 이런 거는 조치하세요 하면 강제할 그게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이 계속 하고 있지만 그 자체도 미흡해지고 점검도 미흡해지고 또 다음에 어떤 현대화 사업 이런 걸 하더라도 확보되더라도 거기 100% 다 안전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느냐 그것도 사실 아니거든요.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설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그런 부분도 보완되고, 아니면 사업비를 많이 주시면 저희가 조금 더 안전하게 시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우영 위원  어떻게 보면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지역은 전부 전선이라는 거 다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는데 문제는 사적인 영역에서 개별 건물주나 가게 점주가 하면 제일 좋겠지만 실제 자부담 부분이 예산이 편성될 수도,
  칠성시장도 자부담 비율 때문에 상당히 늦어지고 했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의 어려움은 있지만 문제는 교체사업을 다 하고 나서도 어떻게 보면 눈에 보이는 분전반만 함으로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결국 사고원인이 되었을 때는 하지 않은 것과 똑같은 거고 그러면 이 사업의 목표 달성이라는 부분은 예산만 투자되었지 효과는 미비했다는 거죠.
  또 하나의 문제점은 평균 가게 이상의 규모가 큰 가게 같은 경우 똑같은 균일 지급이 되었을 때 더 하기 힘든 부분 이런 부분의 문제점이랄까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지만 기왕 어떤 사업을 시행하면 그 목적 달성에 맞는 형태가 되어야지.
  숫자만 채우고 몇 % 집행률이 되었다 달성을 했다 이게 되어서는 화재 노출되는 빈도는 똑같다는 이야기죠.
  그런 부분 좀 더 보완할 예산이 집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 이석)
  정회 좀 할까요?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현주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 도시국 소관 
○위원장 김현주  다음은 도시국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정수 위원님.
허정수 위원  임병길 도시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세입세출결산 준비해주시고 하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뒤에 계신 과장님 자료 준비해주신다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장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이복우 과장님, 작년에 이어서 또 대구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타셨고요. 경사로 승진도 축하드리고 겹경사입니다.
  또 최우수상에 대한 소감 그런 과정도 설명 먼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복우  일단 감사드립니다.
  사실 작년이나 올해 구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데 대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대구시 시정혁신 분야에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장소는 강북지역에 팔거천에 LED 아트갤러리가 도시철도 3호선 역사 하부를 쉼터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해서 큰 호평을 받았고요.
  올해는 대구시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지역은 강남지역에 대현동 옹벽을 그동안 밋밋했던 담장을 특색있게 바꿨다 해서 큰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를 빛내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정수 위원  저도 유튜브로 봤습니다.
  작년에도, 여기 계시죠?
  팀장님 계시네요.
  하여튼 북구에서 경진대회 나가서 그렇게 최우수상을 받는 거 자체가 우리 북구청의 자랑이지만 신성장전략국장님의 능력이 아니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과장님의 입장에도 실행능력평가 중에서도 업무능력평가 최고의 노력과 결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그렇게 많은 일들 사업 중에 잘 선도적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다르게 건설과에서도 이재석 과장님이 너무 큰 일을 하나 해나가셔서 축하 두 가지부터 먼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제 과가 아니라서, 제가 듣기로도 칠성동2가 소재에 있는 대한토지신탁이 있는 부분을 그래도 금액도 보니까 20억이 되는 부분을 건설과가 아니면 오히려 20억 주고 사야 할 입장을 이걸 찾아서 했다는 거를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최초 민원이 들어와서 해당 도로가 굉장히 낙후되어 있는데 대한토지신탁에서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포장을 주민들이 요구해서 도시계획도로에 세월이 오래되었는데 왜 기부체납이 안 되었냐 해서 연혁을 따져 조사를 해보니 20년 전에 준공 당시에 당연히 기부체납 되어야 될 토지가 저희들 선배들의 행정절차 누락으로 등기 이전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법적분쟁이 붙을까 해서 대한토지신탁에 문의를 하니까 명확한 근거를 주면 기부체납을 지금이라도 하겠다 해서 건축과 문서고를 뒤져서 그 서류를 다행히 찾았습니다.
  그래서 법적분쟁 없이 바로 등기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허정수 위원  안 그래도 그렇더라고요.
  만약에 없었다면 우리가 오히려 사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평수도 1,000㎡ 이상 되는 그런 토지고 자료도 이렇게 있으니까 홈플러스 뒤편에 도로라서 안 사들일 수도 없는 그런 부지더라고요.
  참 이게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물론 누군가의 민원 제기로 시작되었지만 업무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참 도움이 되고 제가 봤을 때 역시 주민들도 애로사항도 많겠지만 공무원 한 분 한 분께서 열심히 하고 있고 제자리에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감사드립니다.
허정수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드리면 류혜영 안전총괄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장마가 다가오고 있고 최고 큰 팔거천, 동화천, 금호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의드리고 나머지 대비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작년에 팔거천에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났는데 그게 금호강 본류층으로 넘어가면서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났지만 찾아서 천만다행이지만 본 위원도 그렇고 지역에 있는 분들도 말씀하시는 게 팔거천에서 동화천 합류지점에 만약에 또 다른 인명사고가 난다면 거기에 작은 그물망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그물망이 있다면 물살이 셀 때 걸려있을 수만 있어도 그 이후 어떤 사망사고가 났을 때는 빨리 우리가 찾을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보게 되거든요.
  이게 없다 보니까 그냥 본류에 들어가게 되면 그나마 하류지점에서 찾아서 천만다행인데 조금 시간이 더 지나면 아예 못 찾을 수도 있는 유족의 아픔은 더 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 대비해서 팔거천과 금호강 분류지점에 어떤 큰 망이라도 설치해볼 수 있는 생각을 해보신지와 호우 장마가 앞으로 오게 되면 제가 듣기로 3월에 여쭤보니까 팔거천에는 장마호우 대비해서 CCTV라든지 장마 대비에 대한 안전총괄시스템을 갖췄다라고 들었습니다.
  동화천에도 방송에 대한 부분을 했다고 하는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시스템을 갖추면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류혜영  우선 허정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인데 저희가 작년 여름철에 팔거천에서 그 사고가 있었고 팔거천에서 금호강 합류지점에 그 당시에도 작년 여름에도 큰 그물망이 있었으면 빠르게 조치가 되지 않았을까 이런 말씀들이 그때도 사실 있기는 있었습니다.
  저희도 하천에 큰 그물망 시스템을 상시로 설치해놓았다가 어떤 사고가 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에 대해서 사실 작년 여름에 고민을 건설과장님과 상의를 한번 했었습니다.
  그 부분은 상시 시설 설치가 좀 어려운, 타 지자체에도 한번 설치한 사례라든지 있다고 하셔서 그 당시에 검토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상시로 설치하기는 좀 어려운 것으로 검토했었습니다.
  그거는 그렇게 답변을 드리고 두 번째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호우 장마 대비해서 저희가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이 팔거천과 동화천이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 작년에 여기 계신 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원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이 징검다리만 27개 해서 양쪽으로 54개가 차단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그거를 관리하고 있었고 각 산책로로 내려가기 위한 하천 진출입로 쪽에 조금 더 잘한다고 플라스틱 체인으로 걸어놓은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건장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도 이번에 99개소 진출입구가 있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쇠사슬로 형광도색을 해서 철제로 보강을 했고 양쪽에 특보라든지 하천에 수위가 올라갈 우려가 있다고 하면 재난안전상황실에 CCTV 모니터링을 하면서 철제 체인으로 된 양쪽에 자물쇠를 잠금장치를 해놓고 그 부분은 저희 안전총괄과와 각 동에 직원 외에는 해지를 못 하게 잠금장치를 하고 또 부가적으로 철제 체인에 경고안내판 그런 거까지 부착을 해서 조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조금 전에 예‧경보시설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저희가 예‧경보시설 설치한 게 팔거천 동화천 다 하면 15개소 정도 되거든요.
  그 부분 저희가 최근에 또 5개소를 보강해서 팔거천에 3개소 동화천에 2개소 해서 보강했습니다만 CCTV가 촘촘하게 되어 있지 않은 구간들이 아직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조금 보강해 나가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허정수 위원  류혜영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부족한 부분을 작년보다 채워나가고 있는 것 같고 본 위원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자물쇠를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물쇠를 하는 것도 1차적인 방편인데 주민들이 밑으로 들어가버리면 끝이거든요.
  힘이 들더라도 누군가가 봉이나 들고 서있어야 된다. 진짜 폭우가 올 때는 누군가가 서야 되는데 과연 누가 설 것이냐. 거기에 대한 의문이 저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막연히 누구를 서라 이렇게 하지 못 하는데 그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고 첫 번째 말씀드린 상시적인 그물망은 할 수 없다.
  그러면 특별한 장마철에만 호우가 많이 올 때만 이게 필요한 거잖아요.
  물이 많이 불어나고 호우에 쓸려나간 상태에, 그러면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큰 그물망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장마가 한 달 정도니까 그때 그물망만 끝에서 끝 개인적인 생각에 이렇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 1명이라도 누군가는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원시적이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거를 수 있다면 본류에 흘러간다면 아예 못 찾는 그런 일은 없어야 된다.
○도시국장 임병길  위원님 허락해주시면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허정수 위원  예.
○도시국장 임병길  단순 저희들도 생각해보면 망실되는 그런 부분을 찾는다는 이런 게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가장 큰 그거는 취수지 않습니까?
  그물망이 망이 크더라도 저희가 배워오기로 물만 내려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갖가지 나뭇가지라든지 여러 가지 많이 걸립니다. 그러면 하나가 걸리면 계속 그물망이 더 좁아질 것이고 촘촘해져서 유수 흐름에 상당히 저해가 됩니다.
  이게 그런 좋은 것도 있지만 득보다는 실이 너무 많아서 이게, 그렇게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다 적극 추진을 했겠죠.
  유수 흐름 때문에 실제로 나무식재 같은 것도 조심스럽게 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 의자라든지 이런 것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그물망은 직접적이고 물길을 막는 거잖아요.
  얼마 전에 위원님 아시겠지만 노곡 거기와 배수펌프장에 사고난 것도 보면 실제로 망이 촘촘한 그것도 제진기라고 하는 그게 망에 나뭇가지가 걸려서 사고가 난 겁니다.
  그래서 좋은 말씀인데 그거를 보완하면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허정수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자꾸 회의를 하다 보면 좋은 방안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고민을 해보고 1명의 인원 생명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렇게 방안을 모색해봅시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최우영 위원님.
최우영 위원  도시국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임병길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결산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상임위가 달라서 결산내용보다 몇 개 궁금한 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팔거천 공사가 완료되고 난 뒤 산책객들이 부쩍 더 늘었어요.
  그리고 경관개선 조명도 많이 밝아졌는데 문제는 저도 열심히 걷다 보니까 과유불급이랄까, 아니면 설계에서 신경쓰지 못하지 않았냐 하는 부분이 기존에 1차 경관개선에서 3호선 기둥에 경관조명이 다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교각과 교각 사이에 가운데에 가로등 기둥이 서는 게 맞는데 팔달역에서 매천시장역까지는 똑같이 맞춘 것 같아요. 일부러 그 교각 밑에 세웠어요.
  아마 설계상 58번까지 기둥을 세우면 몇 m 거리 이대로 가다 보니까 교각 기둥과 똑같이 따라가요.
  그 교각의 경관조명을 해놓았는데 그 앞에 가로등을 세워놓으니까 경관조명은 더 죽고 가로등 조명 개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 사각지대에 어두워지고 하는 부분은 피할 수 있어요. 다 밝으니까,
  그럴 바에는 하나 건너뛰어서 세우든지, 정말 너무 대낮같이 밝게 해놓아서.
  또 매천시장역에서 매천화성파크드림까지 가는 58번 기둥까지 보면 관문초등학교 코너 부분까지는 마침 또 건너 뛰어가면서 제대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관문초등학교에서 3호선과 만나는 부분에 가면 거의 일치시키듯이 교각 밑에 또 세워놓고 있어요.
  시민들이 환한 건 좋은데 이거는 너무 과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이러면 1차적으로 3호선 교각에 세워놓은 경관조명 자체의 기능이 그 불빛이 감쇠되고 조금 신경썼으면 위치를 그냥 설계 도면대로 몇m 폭 쫙 세우는 게 아니고, 교각과 교각 사이에, 현장만 보면 충분히 그게 가능했었던 이야기인데 아마 발주를 낼 때는 단순 거리로 낼 거고 공사업체는 거리에 맞춰서 꼽았고, 이런 부분들 어떻게 보면 지금 와서 다시 이전시키기는 또 공사비용이 너무 들어갈 거고 그걸 보는 시민들은 분명히 과하다는 느낌이 들 거고 환하게 하는 건 좋은데 정말 조금만 더 신경써서 현장에 직접 가서 봤으면 그런 공사를 하지 않았을 거라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재석 과장님, 현장 확인해보시고 개선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봤으면 싶어요.
  제가 이 부분은 매천초등학교 앞에 화장실 문제 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고 했을 때 똑같은 돈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 앞에 시민들이 보는 앞에 정면 쪽에 화장실 문이 있어서 참 민망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새로 놓는 위치와 처음에는 바꿨지 않습니까?
  같은 예산이 투입되고도 효과는 배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쉽다. 현장확인 좀 부탁드리겠고요.
○건설과장 이재석  예.
최우영 위원  또 하나, 매천역에서 매천시장역 사이에 도시공사에서 돌다리를 놓았던 세 군데가 있고 그중에 두 군데는 징검다리 폭이 굉장히 일정하지 않고 낮아서 몇 년 전에 철판 보강으로 인해서 보완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천 유지수를 공급하다 보니까 아마 도시공사에서 작업할 때는 유지수 2만톤 기준으로 징검다리를 놓았겠죠.
  지금은 5만톤이 되니까 약간만 비가 와도 상부에 있는 징검다리는 교행이 가능한데 매남교 하부에 있는 징검다리부터는 벌써 침수가 되어버려요.
  류혜영 과장님께서 관리하시는 징검다리 보행금지를 시키고 하는 부분이 일괄적으로 갈 수 없다고요.
  윗부분은 괜찮은데 매남교 윗부분은 침수가 안 되는데 밑에 세 군데는 도시공사에서 유지수가 적을 때 징검다리 높이가 낮은 쪽으로 해놓으니까 벌써 찰랑찰랑거려요.
  지금 다니기 위험한데 싶어도 차단도 안 되는 상태고, 어떻게 보면 이 징검다리 같은 경우 보완하기도 그걸 보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통제시스템을 이원화해서 관리하기도 애매할 것 같고 제가 집 가까이라서 열심히 산책하다 보니까 보이는 문제인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어떻게 보완할 수 있으면 됐으면 싶고 향후 경관조명들도 밝게 하는 건 좋은데 정말 적재적소에 놓이면 수량을 아끼든지 최소 전기량이라도 줄일 수 있는 게 맞지, 시민들이 봤을 때 잘한 건 좋은데 너무 과하다 싶은 그런 아쉬움이 남아서 말씀드립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천변에 가로등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기준 m에 따라서 조도를 계산해서 설계를 하다 보니까 현장여건과 설치여건과 매칭이 안 되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3호선 경관조명과 우리 가로등 설치시기가 또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우리가 먼저 가로등을 설치하고 3호선 교각 경관조명을 했을 수도 있고,
최우영 위원  지금은 우리가 뒤쪽.
○건설과장 이재석  예, 우리가 뒤쪽 사업을 하다 보면 서로 간 충돌이 일어날 순 있는데 현장을 다시 조사해서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면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이다 보니 감사청 민원이라든지 이런 것도 저희가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시기를 두고 노후가 진행되거나 교체가 필요하거나 할 때 저희들이 그 간격 조정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징검다리 지적해주신 부분은 역시 위원님 정확하게 지적해주신 것처럼 과거에 기설치되어 있던 돌의 징검다리,그다음에 재해예방사업하고 하천 정비하면서 저희가 추가로 신설한 징검다리 이건 규격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규격과 관계없이 징검다리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갈수기 때 사람들이 편의상 지나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셔야 되고 상류에 있는 징검다리든 하류에 있는 징검다리든 수위가 차거나 재난 시에는 건너가서는 안 되는 다리죠.
  그거를 규격을 일원화해서 다시 교체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수위가 차게 되면 결국 못 건너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징검다리를 교량만큼 높일 수 없는 부분이니까 어차피 약간의 디테일한 부분을 적용하면 아쉬움이 덜하다 이런 말씀이신데 그건 주민들이 조금 불편을 감수해주시고 향후 징검다리가 많이 노후되거나 하면 교체할 때는 당연히 기존 규격에 맞춰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장영철 위원님.
장영철 위원  예, 장영철 위원입니다.
  도시국 국장님 이하 과장님 팀장님들 자료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도시국 저도 마찬가지로 최우영 위원과 같이 2년 만에 이 자리에 회동하는 거라서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런데 다 여쭤보진 못하겠고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여쭤볼 거고 앞서 존경하는 허정수 위원이 얘기했듯이 도시행정과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리고 그 여파로 인해서 과장님 국장 진급까지 축하드립니다.
  안전총괄과 226페이지 상세 책자에는 819페이지고요.
  중간 정도에 폭염대응시설에서 1억 800이고 잔액은 736만원 보조금 반납이 되어 있는데 책자만 봐서는 정확하게 어떤 시설인지 가늠이 안 되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안전총괄과장 류혜영  폭염대응시설 설치에서 시설비로 시비 100%로 많이 하시는 스마트그늘막 설치비입니다.
  그늘막 설치비는 1억 8,000 가지고 14개소를 설치했고 730만원 지금 잔액발생 된 거는 우리가 스마트그늘막이 설치비가 개당 830~850 정도 소요되는데 짜투리 예산으로 잔액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영철 위원  대충 저도 생각하니까 그 정도 아니겠나 싶은데 아쉬운 부분은 물론 예산 범위 내에서 하고 금액 단가가 있어서 당연히 그렇다는 얘기는 저도 예전에 들어서 아는데 상식적으로 봤을 때 업체 선정을 하면서 이 부분에 하나 더 안 되겠나 하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아쉽습니다.
  금액이 736만원 같으면 14개 설치했다고 했잖아요.
  14대 설치에 1개 더 하면 뭉쳐서 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여쭤봅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봤을 때 단가가 있어서 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은 협의해서 보조금 반납이 안 되고 지역에 대부분 스마트그늘막을 많이 원하시거든요.
  하지만 스마트그늘막이 아니라도 기존 거라도 했으면 좋겠다, 없는 데가 많다 보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차라리 이 부분을 그러면 기존에 하면 250인가?
○안전총괄과장 류혜영  기존 거는 300 이상,
장영철 위원  300 같아도 2개는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이 되는데 잔액을 반납한다고 하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차후에는 담당 팀장님 직원분들 이런 부분은 동에 얘기하면 스마트그늘막 말고 기존 수동식이라도 물론 동 직원들은 수동식이면 불편하고 힘든 거 압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보조금 반납 없이 100%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류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영철 위원  그리고 다음은 하나 더, 건축주택과입니다. 229페이지.
  중간 정도 됩니다.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 해서 전년도 11억에서 이월해서 올해 사업 했는데 집행은 2,600 되었고 8억 보조금 반납을 했어요. 내용이 어떤 사업입니까?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저희들이 의료시설 노후자시설 이런 다중이용시설을 화재에 취약하면 스프링클러라든지 이런 걸 할 수 있도록 국가와 시비와 보조하는 사업입니다.
  당초에 2020년도에 55개소에 14억 6,200만원 정도 책정했습니다.
  중간에 폐업도 하고 업종변환도 하고 해서 현재 남은 게 28개소에 15개소 하고 13개소가 남았습니다.
  예산은 훨씬 많이 남아서 그렇습니다.
  지금 8억 몇천만원 반납하고 내년에 하려고 합니다.
장영철 위원  그러면 반납을 해도 나중에 사업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사항이다 이거죠?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이거는 내년 말까지 법적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예산 책정을 내년에 또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영철 위원  반납하고 내년에 다시 받는다?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예.
장영철 위원  그러면 올해 미리 사업을 할 수 없었습니까?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그런데 저희들이 계속 공문을 보내고 했는데 건축주나 사업하시는 분들 의사가 없었습니다. 계속 독촉하고 있습니다.
  자부담도 국비 1 시비 0.5 구비 0.5 자부담 1이 있습니다.
  3분의 1은 자부담, 이 자부담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장영철 위원  그러면 자부담이 있지만 아까 말씀하셨듯이 의무적으로 해야 될 시설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쨌든 자부담은 어차피 내년이 되어도 자부담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업주에서는 시행은 해야 되잖아요.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그러면 업주들이 도저히 안 되면 폐업한다든지 건물용도를 바꿔서 해당 안 되는 것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장영철 위원  알겠습니다.
  바로 밑에 보면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인데 세부사항에 보니까 북구 내에는 해당되는 가구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2022년도 반지하주택을 조사했습니다.
  50개소가 나왔는데 침수 우려 해당되는 주택이 없다 이래서 980만원 정도를 반납할 예정입니다.
장영철 위원  어쨌든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우리 지역에 반지하가 분명히 있지 싶은데 반납했으니까, 침수 우려는 없다는 거죠?
○건축주택과장 이상훈  그렇습니다.
장영철 위원  어쨌든 저희 북구 내에서 침수지역이 없다고 하니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거는 반납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232페이지 건설과입니다.
  먼저 건설과 같은 경우 과장님 지역에 여러 가지 교통 편의라든지 해서 건설과가 가장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231페이지 친환경적인 수자원 관리 쾌적한 생태도시조성에서 이걸 잠깐 보면 작년에는 320㎞ 100% 나왔고 올해는 목표치는 320인데 480 해서 작년 대비했을 때 50% 증가했어요.
  좋은 수치인데 제가 약간 궁금한 거는 이게 하수도 준설 실적이지 않습니까?
  작년 대비 예산은 작년 200억 예산에서 약 140억을 지출했고 올해는 160억인데 74억밖에 지출이 안 되었어요.
  그런데 건수는 더 늘었고 그래서 여쭤봅니다.
  하수도 준설 실적. 물론 이 예산이 하수도 준설 실적만 포함된 게 아니고 소하천정비계획과 같이 포함되는 거지만 그 건에 대해서 간단히 먼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하수도 준설은 연가단가계약을 저희가 체결하고 당해 사업계획물량 플러스 주민신고에 따른 준설 신청이 들어오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물량은 매년 상이하게 나옵니다.
  그해에 이물질이 많이 배출되는 해가 있고 이물질이 적게 배출되는 해가 있기 때문에 지금 갈수록 추세가 준설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장이라든지 칠성시장 여기 벚꽃길 같은 경우 고성동에도 최근 들어서 고깃집이나 치킨집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거기서 배출되는 가정 하수도들이 겨울철에는 굳습니다.
  그러다 보니 봄철 되면 물이 통수가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것들은 기계준설 외에 방법이 없는데 계속 신청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 연간단가계약에 추정사업비를 설정해놓더라도 정산금액은 매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도에 분명히 아마 더 늘어날 것 같고 자꾸 도시화 되고 상업시설이 늘어남에 따라서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시행하고 있는 우오수분류화 사업이 강남 지역 쪽에 1차적으로 지금 시행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완성되게 되면 우수와 오수가 완전히 분리되게 되면 지금 같은 현상은 저감될 것이다 추측하고 있습니다.
장영철 위원  알겠습니다.
  건설과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233페이지에 제일 하단에 보면 노후도로 시설물 시비로 받아서 8,100만원인데
나름 어쨌든 시설물 개선이라든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항상 예산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보조금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13% 정도 1,000만원 정도 반납했더라고요. 이 부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저희들이 건설공사 사업은 항상 계약 잔액이라고 발생합니다.
  건당 계약잔액이 발생합니다.
  1억짜리 공사를 발주하게 되면 낙찰률이 거의 90%라고 봤을 때 1,000만원 정도의 집행잔액이 발생하고 80%라고 봤을 때 2,000만원 정도의 집행잔액이 발생됩니다.
  이 발생된 집행잔액을 공사 중에 저희들이 설계변경이나 자재변경이나 공사 원가상승이나 이런 것으로 설계변경으로 일부 충당을 하나 다 집행하고 남은 금액은 집행잔액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장영철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되어서 동료 위원들한테 눈치 좀 받는 것 같은데 마지막 하나만 231페이지에 보시면 중간에 도로. 하천 사용료 징수업무추진 이 부분을 질의할 건 아니고 사진 한번 띄어줘보세요.
(자료화면)
  여기 국우동입니다.
  국우동 기존 도남힐스테이트에서 조성하면서 LH 반포천 연장구간입니다.
  국우동 옆에 동네입니다.
  사진 좀 바꿔보시고,
  기존에 보면 천막 있고 옆에 보면 인도에 산책로 정비되어 있죠?
  이게 반포천 연장구간에서 LH에서 싹 정비한 구간인데 제가 사진을 찍어서 한 이유는 기존에 정비 전에는 다 하천이어서 천막이라든지 텃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전부 하천점용허가를 받고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기존에 하천점용 허가를 받고 사용한 거는 기존 촌동네였고 하천부분에 사용한 게 없으니까 점용허가를 받고 사용했었는데 지금 보다시피 반포천 산책로와 조성이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하천점용 해서 하다 보니까 다른 사진도 보시면,
  주민들이 옆 공간에 텃밭을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주민들은 도남지구 새로 들어오면서 피해다 편의시설 좀 만들어달라 운동시설이라도 해달라. 운동시설 해주려고 그래도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이 텃밭도 하지 말고 그러면 여기 시설하면 되겠네 했는데 그것도 죽어도 주민들은 안 되는 거예요.
  왜? 자기들 점용허가를 받고 텃밭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외에 하라 하는데 텃밭 외에는 사실 주민요구사항에 충족할 만한 공간이 또 없는 거예요.
  건설과에 허성화 팀장님 앞서 과장님 진급도 축하드립니다.
  상세히 저와 상담을 했습니다.
  점용허가 같은 경우 일시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개인마다 구분 구분해서 하다 보니까 연유도 다르고 시기도 다르다.
  그런데 지금 한 곳 도로 놓는다고 해서 한쪽을 안 해주면 또 주민들 반발이 생기고 저기는 하는데 왜 여기는 안 하느냐 해서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계획하에 진행이 되어야 됩니다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런 구간 같은 경우 앞으로 정말 계획을 세워서 차후에 도시가 개발이 되면서 분위기가 바뀌는데 하천 점용해서 계속 사용하는 거는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도 미리 주민들한테 공지도 하고 해서 앞으로 저런 부분을 주민편의시설로 우리가 충분히 바꾸고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느냐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그 부분은 건설행정팀에서 정비계획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정비계획 방침을 받아서 청장님께 보고도 드리고 정비계획 점용 건을 저희들이 단계별로 할 것인지 일괄할 것인지 검토 후에 점용 건 취소를 하든지 연장을 안 해주든지 해서 단계적으로 하든지 일괄하든지 이거는 검토하에 시행하고 이후에 하천부지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을 다시 검토해서 의원님들과 상의하든지 우리 동 방문 때 건의사항을 받아들이든지 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영철 위원  미리 저도 지역에 주민들한테도 얘기하고 지역에 자치단체라든지 얘기해서 저렇게 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준비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이재석  제가 동방문 이야기를 드린 부분은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주민제안사업 시 주민제안사업 특교세 이런 것들을 통해서 동장님이 많이 말씀해주셔야 예산에 반영이 된다 그렇게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장영철 위원  감사합니다.
  오늘 본의 아니게 제가 말이 많았는데 그만큼 도시국에 애착이 많고 관심이 많아서 질의가 많았다고 이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 이석)

    라.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김현주  다음은 의회사무국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 이석)
  추가질의 필요한 부서 한 번 더 확인, 없습니까?
  잠깐만요, 오영준 의원님, 기획조정실 했는데 여기만 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아니면 토론하고 질의할까요? 기다리는 동안에,
    (『질의를 하고』하는 위원 있음)
  하고 할까요?
  그러면 조금 기다려야 되겠네.
  왔어요?
○주무관 강방록  지금 올라오십니다.

(11시43분)

(기획조정실장 입장)

(11시48분)

○위원장 김현주  진행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위원님께서는 말씀해주십시오.
  오영준 위원님.
오영준 위원  예, 오영준입니다.
  실장님 그리고 팀장님 점심시간 다 되어 가는데 추가질의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결산 승인 다 하고 급하게 각 과별로 또 보조자료 준비해주셔서 충분히 잘 살펴봤습니다.
  여쭙고 싶은 것은 2022년 결산에 비해서 2024년 예산과 차이가 많이 나고, 이거는 제 예상입니다만, 2023년 결산에 비해서도 2025년 예산이 적을 것 같아요.
  결산오차율이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뭘까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지금 결산에 대해서 결산금액이 발생하거든요.
  예를 들어 순세계잉여금 해서 450억 500억 이렇게 되는데 우리가 본예산 편성할 때 세입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해 반 정도를 본예산에 세입 편성하는 거와 같이 미리 편성합니다.
  지금 현재 위원님이 질의하시니까 지금 생각난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오영준 위원  그러면 세입 예상이,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세입을 잡습니다. 본예산에.
오영준 위원  그러니까 예상된 세입이 계속 틀리고 있다는 말이잖아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이게 세입도 지방세 부분 해서 전부 예측으로 잡습니다.
  1년에 이만큼 들어올 거라 예상하고 결산도 똑같이 순세계잉여금 하면 항상 450억 500억 집행잔액 이렇게 계상하면 항상 발생합니다.
  이때까지 그 범위를 넘어서 잡지는 안 했고 세입이 부족하기 때문에 순세계잉여금이 450억 500억 정도 남으면 어차피 그 재원을 추경에 반 쓰거든요.
  본예산에 세입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리 반 정도는 당겨잡습니다.
오영준 위원  말씀하신 게 맞고 만약에 2022년 결산 대비 많이 남게 되면 1차 추경 때 웬만하면 다 들어가야 맞는데 작년 예산도 보게 되면 2023년 1차 추경 2차 추경 간주까지 다 보게 되면 1차 때 한방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것도 나눠서 들어가고 있잖아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예, 맞습니다.
오영준 위원  사실 원칙대로 하면 1차 추경에 다 들어가야 맞습니다.
  근 3년간 북구 결산대비 예산내역을 보면 분명히 결산들은 이만큼 수치가 있고 매년 반복되는데 본예산 잡을 때는 매번 돈 없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고 그것 때문에 부서별로 하고 싶은 사업이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 이 얘기를 작년 말에 엄청 듣고 저도 관련해서 발언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해도 결산이 이렇게 나오면 2025년 예산 잡으실 때 충분히 이전과는 다르게 반영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지 승인심사를 하면서 본 위원은 그게 궁금해서 추가질의 때 여쭤보려고 했었던 거예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이게 구청마다 세입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초단체별로 광역시도 그렇고 각 실‧과에서 예산을 편성하는데 보통 큰 사업은 본예산에 편성합니다.
  올해 2024년도에도 260억 정도를 본예산에 편성했습니다.
  추경에는 180억 정도를 결산 해서 그 금액을 가지고 편성했고 원칙적으로 세입만 많으면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가예산을 안 잡고 그렇게 집행을 하면 됩니다. 되는데 이게 구 재정이 세입이 뻔히 보이고 해서 그 결산상 잉여금을 안 당기면 각 실‧과에서 요구하는 사업하고 이런 사업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영준 위원  말씀하신 것도 맞고 어느 정도 예비금액도 둬야 되는 것도 맞는데 수성구만 보더라도 2022년 결산기준으로 했을 때 세출 대비 순세계잉여금이 저희 절반보다 비율이 아래예요.
  우리가 2022년도에는 세출대비 순세계잉여금이 7.9%였잖아요. 그러면 북구는 똑같은 비슷한 규모의 혹은 경쟁 상대로 있는 대구 시내 수성구와 비교해서 우리는 3% 4% 가까운 잉여금을 못 쓴 채로 그대로 두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아까운 돈이에요?
  오늘 도시국과 신성장전략국 하면서도 여기 있는 결산위원님들 얘기를 이쪽 사업의 도시재생 같은 경우 북구 을에 더 당겨야 한다는데 각 부서에서는 돈이 없다고 예산 편성이 안 된다 이 얘기가 적어도 제가 임기 시작하고 계속 들었던 얘기 같거든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우리가 예산을 편성하면 9,000억 올해도 추경 편성하면 특별회계와 합쳐서 9,400억 정도 됩니다.
  그 정도 되는데 1조원 가량 되는데 각 편성하고 여러 가지 사정상 또 예비비도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비비도 어느 정도 편성되어 있고 그 해 목적에 맞게 집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집행잔액 중에서 예비비 부분이 상당 부분 차지합니다.
  그걸 잉여금에 반영되고 또 이번 추경처럼 다음 주 예비심사가 진행이 되는데 사실상 우리가 재원이 없어서 예비비 부분을 삭감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상 구청의 실정에 맞게 그렇게 조정하고 그해 적절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영준 위원  올해 결산서 기준대로 보면 집행잔액은 거의 600억 정도 되는데 이중 예비비 2%니까 한 200억 잡힐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대부분도 아니잖아요. 400억 남고,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전에 마지막 추경 때 집행잔액이 남아서 세입과 세출을 맞춰야 하거든요.
  목적 예비비로 180억 정도를 결산추경에 보면 이렇게 편성했어요.
  결산추경에 남은 금액이 거의 200억 정도 됩니다.
오영준 위원  코로나 때문에 그런 변인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코로나가 어느 정도 마스크 벗은 시기부터 시작해서는 초과세입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는 건데 초과세수 예측이 어렵다고만 하시면 사실 의회 입장에서 동의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세입부분에 해서 각 실‧과에서 1년 연중사업을 편성합니다.
  그래도 각 실‧과 부서별로 맞게 세입을 잡고 있으면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있는데 그 금액이 9,000억 9,500억 가량 되니까 예비비 포함해서 400억 450억 정도는 집행잔액이 항상 발생했습니다.
오영준 위원  그러니까 항상 발생했었던 거지,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서는 그렇지 않은 거잖아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그렇지 않은 지자체도 있습니다.
오영준 위원  그러면 우리 북구는 계속 그런 기저를 가져가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오영준 위원  예,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번 결산 승인을 마무리하면서 꼭 드리고 싶었던 말씀이 지금 2025년 예산 편성하시니까 엄청 뒤집어질 정도의 변화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순세계잉여금 비롯해서 그렇게 돈 없다는 가정 속에서 적어도 2025년 예산 편성 때는 조금 그런 변화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결산 승인을 다 하고 나서 따로 여쭙고 싶었던 거예요.
  그거에 대한 어느 정도 말씀을 듣고 승인을 넘기는 게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항상 결산잉여금 문제가 발생했고 본예산에 세입 편성하고 반 정도는 추경에 편성하고 했었는데 오영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검토해보겠습니다.
오영준 위원  꼭 검토를 좀 해주시고 계속 드리는 말씀이지만 미지출액이 그냥 단순히 지출 안 한 게 아니고 기회비용이 없어진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오늘 추가질의 때 실장님께서 잘 말씀해주셨으니까 이거 토대로 올해 예산 편성 전에 그리고 행감 때 또 살펴보겠습니다.
  추가로 주실 말씀 있으신지?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없습니다.
오영준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주  최우영 위원님.
최우영 위원  실장님 추가질의까지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면 결산추경까지 하면 2회 정도 하잖아요.
  타 지자체에 우리 규모에서 추경을 보통 몇 회 정도 하고 있습니까?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추경 재원이 있어야 하니까 본예산 한 번 하고 5월에 하는 데도 있고 6월에 하는 데도 있고 1차 추경 있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한 번 더 할 수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지금 와서 우리가 반기에 한 번 하다 보니까 나머지는 결국 9월 10월로 넘어가서 결산추경 하고 치워버리고 반납하고 다시 전용해서 쓰고 하는 부분도 가을에 2차 추경이 있으면 조금 더 세밀하게 좀 더 정확하게 갈 수 있지 않겠냐.
  횟수를 너무 제한적으로 해서 이렇게 2차 결산 추경으로 끝내는 게 몇 년 정도 되었죠?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작년에는 1차 추경 있고 결산 추경 있고 그렇게,
  코로나 때는 2회 추경도 있고 결산 추경도 있고,
최우영 위원  그렇죠? 2차 추경을 가을 정도 9월 10월에 한 번 더 있어주면 예산 짜는 데 좀 더 촘촘해질 수도 있고 어떤 추경이라는 게 준비할 사안이 있어서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자투리 맞추는 부분이 필요한 부분인데 기획실 예산 쪽에서 일을 하는 데에서 일하는 게 힘들어질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결국 오영준 위원이 얘기하는 예산 부분에서 불용예산을 최소화 시켜내고 예산을 좀 더 세밀하게 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 횟수를 늘리는 것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보통 올해 경우로 말씀드리면 6월에 1차 추경이 있었고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됩니다.
  최우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말씀드릴 수 없고 그때 가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어떤 주어진 예산 부분을 당긴다고 저촉되는 게 아닌 부분이고, 예산 안에 세입세출을 맞춰서 최대한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게 예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일이 번거롭고 하더라도 제때 사용될 수 있도록 고민을 더 하도록 합시다.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예, 감사합니다.
최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주  더 질의할 위원 없으십니까?
  오영준 위원님.
오영준 위원  이번에 추가자료 요청 건도 그렇고 실‧과에서는 결산서 작성할 때 시스템에 입력을 해야 되니까 란이 부족하거나 이렇다고 하는데 결산서에 포함시킬 방법이 없으면, 제가 시스템을 안 다뤄봐서 모르겠습니다.
  작성할 때 찍는 칸이 적다고 해서 넣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 내용이 첨부서류와 결산서에 들어가야 하거든요.
  시스템은 다 똑같이 쓸 건데 다른 지자체는,
○기획조정실장 박상경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의견이나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개선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준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주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늘 추가질의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나온 의견은 충분히 검토하셔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실에서도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추가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관계공무원 이석)
  바로 연결해서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심사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전체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정수 위원님.
허정수 위원  오영준 위원이 결산위원에 와서 자료요청 했고 신성장부터 행문 복지 다 자료를 해서 오늘 이렇게 종이로 다 해왔고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다른 위원회에서도 다 첨부해서 올라와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건 틀린 것이 아니고 예산 정보가 올라오면 질의할 자체가 미리 준비되는 거거든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이 시스템 자체를 변경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의회 쪽 논의해서 시스템 자체의 개선방향이 있는지, 그래서 개선방향이 있다면 예산이 얼마 들어가는지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것도 우리 예결위에서 큰 문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방법 그것도 논의해볼 만한 여지가 있지 않냐. 내용보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오늘 예결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저도 반성도 해야 되고 짚어볼 내용들은 공무원들에 대한 뭐라고 그래야 됩니까? 대응이라든지 우리 의회 의원들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그 부분 바탕에서 시작되면 더 좋겠다.
  그리고 공무원분들이 우리 의원을 쉽게 말해서 막 대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존중해줄 수 있는 상호문화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부터 먼저 진행해서 꼭 그거는 예의를 서로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는 만들어가도록 정착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도록 해봅시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 토론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로 6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산회)